2016년 10월 14일 금요일

수능은 공정한 게임을 해야 한다

수능은 공정한 게임을 해야 한다 모두 자기얘가 학교에서 상위권이면 명문대에 가고 나중에 잘살것으로 착각한다그러나 소위말하는 명문대는 60만이 넘는 한해 입시생중 잘한다는 학생을 받기에는 바늘귀에 낙타 통과만큼 어려운 로또인 것이다농어촌 실업계 외국 몇년 갔다온 아이들 빼고 남는 자리는 정말 얼마 않되는 것이다



더구나 등급제는 1점차이로 한등급씩 떨어 지고 총점 은 높은 피해자를 양산하니 약간의 대학 평준화는 이뤄 진것 같지만 회사들이 학교 이름을 보고 사원을 뽑는다면 직업기회의 박탈로 억울한 인생 살아야 하고 반면에 운좋게? 내신 잘받아서 수시로 실력보다 좋은 대학가고 취직잘하고 잘나가는 인생이 된다면 참으로 불공평한 세상인 것이다누구라도 수긍할수있는 입시여야 할것이다학부모들도 한방향으로 올인해서 낙타 바늘귀 뚫는 경쟁에 온갖 금전과 수고를 아끼지 않을것이아니라 진정한 자녀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다른 경쟁을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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